[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스트소프트는 입력된 한글을 영문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주소창, 검색창 또는 경로입력 부분과 같이 비교적 짧은 문장을 입력하는 입력창에서 한글을 영문으로 자동 전환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이스트소프트는 자사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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