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2017년까지 총 8조 50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자해 세계적 수준의 ICT 기술개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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