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성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POP'를 업그레이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POP는 메뉴접근성, 거래편의성을 높이고 시세조회를 간편히 한 점이 특징이다.삼성증권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6주간 매주 추첨을 통해 mPOP 설치 고객에게는 음료 기프티콘(3000명)을, 주식이나 상품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상품권(500명)을 제공한다.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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