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4.9억 3자배정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스포츠서울은 운영자금 4억95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박건우씨를 대상으로 신주 99만800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25일, 신주 상장일은 다음달 7일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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