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자신들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최근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큐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들의 근황을 담은 '에이핑크 다이어리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에이큐브가 팬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연속기획물로 지난 11일 첫 선을 보였으며, 공개된 첫 날 5만이 넘는 조회 수를 보이며 에이핑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에이핑크 다이어리' 1편은 '에이핑크 다이어리 in 일본1(Apink Diary in Japan1)'로, 최근 일본 최대의 이벤트인 걸스어워드(GirlsAward 2013 Autumn/Winter) 무대에 모델로 참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에이핑크 멤버들의 재기발랄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에이핑크 다이어리'는 매주 금요일 낮 12시 에이큐브 공식 유튜브를 통해 11월말까지 연속 공개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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