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대만 청화텔레콤 초고속인터넷장비 공급사로 선정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대만 청화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공급 예정금액은 2억7800만대만달러(약 100억원)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