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10일 마샬 아일랜드 소재 선주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 6척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계약액은 2235억원 규모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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