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홍명보호와 맞대결을 펼칠 브라질 대표팀 마르셀로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바르샤 유니폼을 입은 한국팬의 사인 요청을 무시하고 걸음을 옮기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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