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헤드랑' 전속모델 발탁… '광고계 블루칩' 등극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달샤벳이 '헤드랑' 전속모델로 발탁됐다.에스피티(SPT)는 4일 "최근 얼굴 불균형 개선 및 V라인을 유도하는 기구 '헤드랑'의 전속모델로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걸그룹 달샤벳을 발탁했다"고 밝혔다.달샤벳은 이번 헤드랑 전속모델 발탁으로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 활동 이후 모바일 게임 '소드걸스S', 웹게임 '신의 한 수' 이어 미용제품까지 광고 모델로 나서며, 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헤드랑은 얼굴을 아름답게 교정해 주는 국내 최초 특허 홈 케어(Home Care)용 얼굴 V라인 제품으로 얼굴 불균형 개선과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해주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얼굴형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미용 제품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소셜커머스 대박 화장품 3위와 미용기기 쇼핑몰 랭키닷컴 1위를 기록하며 현재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달샤벳은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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