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화생명은 우리은행·우리카드와 함께 생보업계 최초로 FP(설계사)전용 신용카드인 '한화생명 오렌지 FP패밀리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카드는 영업 활동이 잦은 FP들이 주로 사용하는 교통, 주유, 문화공연 등에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새 이름으로 출발한 지 1주년을 기념해 FP의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겠다는 취지로 이 카드를 발행했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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