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스마오톈제에서 중국 현지 언론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삼성 갤럭시 노트 3 월드 투어 2013'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돈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사장), 박재순 삼성전자 중국총괄 부사장, 중국 현지 갤럭시 노트 3 홍보 대사인 배우 자오웨이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스마오톈제의 최고 명물로 중앙 통로를 가로지르는 길이 220m의 대형 LED 천장 스크린을 통해 화려한 연출을 선보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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