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는 보인 휴일인 15일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에 새빨간 꽃무릇이 만개했다. 관광객들이 화사하게 핀 꽃무릇을 보면서 초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함평군은 해보면 용천사 인근에서 ‘2013 꽃무릇 큰잔치’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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