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실 동작구청장(오른쪽)이 13일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 꽃개를 들어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문충실 동작구청장이 13일 추석을 앞두고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 명절 성수품 수급실태와 시장주민 이용의 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날 문 구청장의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은 최근 일본 원전사고 오염수 유출과 관련 거래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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