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독일)=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르노그룹이 10일(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프랑크푸르트 국제자동차전시회(IAA)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니셜 파리(Initiale Paris)'의 콘셉트카를 선보였다.전장 4.85m의 대형차인 이니셜 파리 콘셉트카는 dCi 130 콘셉트 엔진이 장착됐다. 동급의 디젤 엔진 대비 이산화탄소는 40g/km 덜 배출하며, 연료는 25% 이상 절감해준다.
프랑크푸르트(독일)=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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