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추석맞이 'Fall in 실용의 경험' 캠페인 진행

▲2013 삼성카드 추석이벤트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삼성카드는 추석을 맞아 'Fall in 실용의 경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대표적인 이벤트는 '교통비 캐시백'으로 오는 22일까지 전국 주유소, 고속버스, 철도, 항공업종에서 이용조건 및 사용 실적 충족시 추첨을 통해 총 54명에게 최대 200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삼성카드는 9월 한 달 간 할인점, 면세점, 백화점에서 이용 조건을 충족하고 삼성카드를 50만원 이상 사용시 5000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는 추석맞이 '보너스원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삼성카드는 할인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5일부터 추석연휴까지 삼성카드를 이용해 추석선물세트를 구입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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