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생활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명절 물가 안정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농수산물 코너를 찾은 한 주부가 지난주보다 오른 가격표를 보고 곤혼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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