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올 여름들어 가장 습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며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가 발령된 8일 서울 강남구 전력거래소를 찾은 윤상직(왼쪽) 장관이 남호기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심각한 표정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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