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5일 오전 광주시 학생교육원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열린 한ㆍ중 청소년 문화캠프 퇴소식을 가졌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한ㆍ중 청소년 문화캠프는 광주 남구와 중국 성도시 쌍유현 지방정부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여름캠프와 겨울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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