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와인, '바캉스 와인 페스티벌' 진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명품와인 아울렛 두레와인은 가족, 연인과 함께 떠나는 휴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바캉스 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모스카토 스파클링와인, 화이트와인 150여 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 '리바니 모스카토 로제'는 1만4000원(정상가 2만8000원), '폰테 모스카토 다스티'는 2만원(정상가 3만1500원), '발레벨보 모스카토 다스티'는 2만5000원(정상가 3만2000원), '엠까바 프리미엄 뀌베 밀레짐 까바 브륏'은 3만3000원(정상가 5만원)에 판매한다.이 밖에도 이달 말까지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엠 까바 셀렉션 이스페셜 로제(MM CAVA Selection especial Rose)'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2만3000원에 판매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두레와인 홈페이지(www.durew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현용 두레와인 팀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지만 이 계절의 가장 큰 즐거움은 휴가지에서 만나는 먹거리들일 것"이라며 "얼음을 곁들이면 청량감이 배가되는 여름 와인과 함께 여행 지역의 특산물을 즐기는 것도 특별한 휴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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