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유소영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 DM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촬영현장공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날 새롭게 돌아온 ‘신순정녀’의 첫 번째 게스트로는 1세대 아이돌 프로젝트팀 ‘핫젝갓알지’가 출연했다. 1세대 아이돌인 문희준,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이 QTV ‘20세기 미소년’을 통해 재결성해 큰 이슈를 몰고 온 이들과 순정녀들은 ‘핫젯갓알지의 홍일점으로 스카웃하고 싶은 여자’라는 주제로 불꽃 튀는 토크 배틀을 벌였다.한편 ‘신순정녀’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게스트 그룹이 선정한 순위를 순정녀들이 직접 정한 순위와 맞춰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순정녀들과 자신들의 생각을 비교하며 토크 배틀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신동엽, 권민중, 황인영, 김지민, 홍진영, 유소영, NS윤지, 김정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방송.송재원 기자 sun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송재원 기자 sunn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