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인도 현지 합작법인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만도는 인도 현지법인인 Mando India Limited와 Mando India Steering Systems Private Limited 간 합병으로 자산총액비중이 2.5% 상회함에 따라 합병된 Mando Automotive India Limited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편입 후 지분율은 71%이며 주요 종속회사 총수는 8개로 늘었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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