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메이저 퀸' 박인비의 귀국 인사

[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메이저 3연승'의 위업을 달성한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23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