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서포터즈 앤젤&데빌 (ANGELS & DEVILS)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비디비치 앤젤&데빌 2기는 대학생 마케터 16명, 일반인 마케터 16명을 포함해 3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달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비디비치의 서포터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활동 기간 동안 비디비치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제품 품평 및 온-오프라인 홍보, 비디비치 주최 행사 우선 참여, 제품 개발 과정 참여 및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 비디비치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최우선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비디비치는 풍부한 상품 지식과 제품 경험을 가진 앤젤&데빌 2기 서포터즈를 통해 단발성으로 끝날 블로거 활동을 지양하고, 소비자 중심의 통합적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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