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는 6일 관내 공인중개사 80여명과 함께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야간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정원박람회 열기확산과 장마철, 혹서기 대비 테마 발굴 및 사후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행사는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장마철, 혹서기 대비 테마 발굴 및 정원박람회장 사후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청취하고자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에는 226개의 부동산 중개업소가 영업 중에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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