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을 허용하며 개성공단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4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비대위 사무실에서 한재권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장 등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긴급 회의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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