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자회사에 450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코오롱은 자회사인 코오롱베니트에 대해 4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72%에 해당하는 수치로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6월 30일까지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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