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투자유치와 교류촉진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박준영 전남도지사(왼쪽)가 20일 내몽고자치구 현지에서 빠터얼 내몽고자치구 주석과 회담을 하고 있다.
풍력과 식품가공, 관광 등에 대해 적극적인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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