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마블` 출시 일주일 만에 최고매출

[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의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 포 카카오(for Kakao)`가 출시 일주일 만인 18일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란 성적을 올렸다. `모두의 마블 포 카카오`는 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인기무료?신규인기무료 순위에서 1위를 기록, 일주일 만에 최고매출 1위까지 차지하면서 모바일 국내 양대 마켓 1위를 석권하는 초고속 인기행진을 벌이고 있다.특히 국내 최초로 실시간 4인 대전을 구현해 화제를 모은 `모두의 마블`은 동시접속자수에서도 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PC온라인 버전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국민 캐주얼게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랭킹순위시스템 등 소셜기능을 더한 `모두의 마블`은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들을 활용해 상대방의 도시를 뺏고 빼앗는 팽팽한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 게 특징. CJ E&M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우수한 개발진의 개발역량?넷마블만의 안정적 운영서비스 등으로 향후에도 게임이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press01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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