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왼쪽부터) 황교안 법무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은철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원전비리 재발방지책 발표를 마치고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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