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직장에서도 스크린골프를~'

골프존에서 기업복지용 스크린골프시스템(사진)을 출시했다. 직장인 골프동호회가 늘어나고, 기업에서도 골프 관련 복지 프로그램들을 속속 도입하는 추세에 맞췄다. 비거리와 숏게임, 기술 샷 등 연습 모드를 세분화시켜 게임은 물론 정확한 스윙 모션과 숏게임 등을 배울 수 있다. 파3, 파4, 파5홀의 미니라운드 필드 체험 기능도 추가했다. 연습 데이터는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기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준다. 또 자신의 스윙 모습은 리플레이용 카메라에 녹화돼 터치스크린 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역시 웹이나 앱에 자동 저장된다. 기업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공급한다. (070)8640-61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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