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권소현과 허가윤의 시구 시타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권소현은 5일 트위터에 "오늘 가윤(허가윤) 언니랑 LG TWINS 시구 시타했어요. 연습 때는 쳤었는데.. 오늘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늘 꼭 이기세요. LG TWINS 파이팅"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권소현 허가윤은 LG 트윈스 유니폼 차림으로 야구 방망이와 글로브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유니폼 상의에 타이트한 진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시구 패션을 선보였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현장에서 시구 시타 잘 했나?", "포미닛 현아는 어디갔지?", "포미닛 시구 의상도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권소현과 허가윤은 같은 날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시구 시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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