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송정역은 지난 30일 민형배 광산구청장을 초청, 일일명예역장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현안사항 설명, 매표 직접체험, 고객 맞이 체험, 호남고속철도 공사현황 설명 등 1시간여에 걸친 실질적인 업무체험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김병기 송정역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일명예역장 체험행사에 참석해 주신 민형배 광산구청장께 감사 드린다”며 “호남고속철도 개통이 되면 국민기업 코레일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민들이 기차타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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