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가 올해 여름 블랙 아웃에 대비해 하계 전력 줄이기 프로젝트에 나선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 전력 통제실에서 관계자들이 매장 구획별 사용 전력을 점검하고 있다. 이마트는 주조명 탄력적 운용, 옥상 광고탑 조명 절전 등 에너지 절감 매뉴얼에 따라 사용 전력 1500만Kwh를 줄일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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