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유자적 강남걸인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무더운 날씨를 식혀주는 반가운 봄비가 내린다. 27일 서울 강남구 한 길거리에서 두 우산이 나란히 봄비를 맞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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