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별 동반 쇼핑 포착, '걸그룹 시절 그대로네'

선예 별 동반 쇼핑 포착

▲ 선예 별 동반 쇼핑 포착(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선예와 별이 동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더걸스 멤버 선예와 가수 별이 육아용품 장만을 위해 외출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와 별은 수수하고 편안한 차림새에 캡 모자를 눌러쓴 채 쇼핑을 즐기고 있다. 꼼꼼하게 육아용품을 살펴보는 눈빛이 예비엄마의 마음을 한껏 느끼게 한다. 특히 결혼 전과 비교해 별반 다르지 않는 미모 또한 시선을 모았다.두 사람은 이날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베이비페어 2013' 박람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걸그룹일 때보다 더 아름답다", "수수해도 예뻐요", "얼른 아기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별은 가수 하하와 지난해 11월 결혼해 현재 임신 7개월째에 접어들었으며, 지난 1월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선예는 현재 임신 4개월째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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