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한국야쿠르트는 24일 서울시청에서 저소득층 아동 교육복지 확산을 위한 기부금 1억 원과 연중 모금활동을 위한 '희망저금통' 6만7000개를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야쿠르트의 관계사인 능률교육도 자사의 온라인 영어교육 상품인 '틴즈업(Teens up) 드림패스' 3개월분 수강권 200매(3천 6백만 원)를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 건강실장,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황도순 능률교육 대표이사, 한국야쿠르트 정용찬 홍보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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