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스승의 날인 15일 기온이 다소 내려가 더위가 한층 누그러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비의 양은 적지만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출근길엔 서울 13도, 광주 15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부산 23도 등 오늘보다 2도에서 3도가량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0.5에서 2m로 낮게 일겠다.이현우 기자 knos8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이현우 기자 knos8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