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희림종합건축은 인천공항공사로부터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 전면 책임감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23억35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고형광 기자 kohk010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