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신제품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가 출시 10일만에 판매 수량 4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는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에 스킨케어 기능을 추가했다.미샤 관계자는 "이달 출시 이후 10초에 1개씩 팔린 셈"이라며 "기존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았던 남성들도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미샤는 오는 31일까지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선밀크' 출시를 기념해 행사 기간 동안 선제품 하나를 구입하면 동일한 가격의 정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일 매장당 50개 한정)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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