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0일 오후 전남 장흥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 시상식에서 1위 광양시, 2위 목포시, 3위 여수시, 4위 순천시, 5위 장흥군, 6위 고흥군, 7위 영암군 선수단 대표들이 트로피와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년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황토골 무안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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