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9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 3M 포스트잍과 함께하는 손바닥 그림대회'를 진행했다. 포스트잍에 그림을 그리거나 메시지를 적어 벽면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방문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말까지 진행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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