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후원하는 ‘제3회 소아암 어린이봄소풍’ 캠페인이 7일 서울지역 행사를 끝으로 총 4회 행사에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서울행사에 참여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가평 수목원 산책을 시작으로 딸기따기와 잼 만들기, 정약용 생가와 박물관 방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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