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3일부터 1박2일간 충북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시린메드 200억원 달성 전진대회와 2013년 영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부광약품의 대표 광고품목인 시린메드치약의 매출증대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부광약품 측은 "시린메드가 지난해 매출 80억원을 달성하며 시린이 치약시장을 주도하는 품목으로 성장했지만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기능성치약 시장에서 100억원을 넘어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략회의에서 시린메드뿐 아니라 부광약품의 주요품목에 대한 마케팅과 영업간의 자유로운 토론을 펼쳐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보경 기자 bkly47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