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4일 함평나비축제장에는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날 함평엑스포공원에서 함평천지 한우고기 무료시식회를 하기 위해 2000여명이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대형 가마솥을 이용 한우고기를 끓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