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 주식시장이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나흘 동안 이른바 '골든위크' 연휴를 맞아 휴장한다. 증시는 3일 헌법기념일(금요일)과 4일 '녹색의 날'(토요일)에 이어 5일 어린이날(일요일), 6일(5일의 대체휴일)까지 휴장한 뒤 7일 거래를 재개한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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