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50여명의 근로자들이 전원 귀환해 사실상 10년 만에 잠정 폐쇄를 앞둔 29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 주변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쇠사슬로 바리케이드가 처져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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