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하나금융지주는 26일 자회사인 한국외환은행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9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3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295억원으로 90% 줄었다.박나영 기자 bohen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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