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셀트리온이 사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25일 오전 9시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500원(4.46%) 하락한 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서정진 회장의 지분 매각 발표 이후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다 지난 23일 급등세로 돌아섰고 전일에는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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