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헤라가 '워터린' 라인을 22일 출시했다. '워터린' 라인은 25년 이상 극 건조한 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캐럽 나무의 수분 유지 비결인 피니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해 주는 수분 집중 케어 라인이다.'워터린' 라인은 '워터린 젤 세럼'과 '워터린 롤온 아이 세럼', '워터린 젤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가격은 각각 5만5000원대, 4만5000원대, 5만50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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