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2일 신한은행 브랜드대사들이 '환경사랑 꽃씨나눔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꽃씨와 다육식물을 나눠주고 있다.신한은행은 이날 스마트 브랜치인 경희대와 홍익대 스마트존 두 곳에서 전국환경사진공모전 20주년을 기념해 '환경사랑 꽃씨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달 4월을 맞아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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